
[PEDIEN]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공연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이 797명의 어린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경기도의 지원으로 관내 어린이급식소 29곳의 3~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형 뮤지컬로 구성된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 ‘미녀와 야수’를 각색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아이들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했다.
공연은 달고 짠 음식 줄이기, 골고루 먹기, 식중독 예방 수칙 등 건강한 식생활과 기초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 전 진행된 체험활동과 공연 후 제공된 가정용 활동지는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공연의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과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미배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며, 순회 방문지도, 맞춤형 교육, 식단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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