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통일촌 마을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4일, 봉사단원 20여 명은 통일촌 마을 안팎의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골목길 등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단은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일정 변동 사항을 안내하는 파주시 제작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장은 "통일촌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 환경정비와 실버경찰대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