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해 5개월간 진행해 온 '행복마을 순찰대' 야간 순찰 활동을 최근 종료했다. 이 사업은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민, 통장, 행복마을 운영위원, 해병대 금촌전우회, 지역 단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순찰대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밤, 동산길 일대를 돌며 공원, 골목길, 보행 취약 지역 등 생활 안전 점검이 필요한 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걸으며 발견한 안전 위험 요소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마지막 야간 순찰에는 금촌지구대 경찰이 동행하여 마을 곳곳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이번 순찰대 활동은 주민과 행정, 지역단체, 관계 기관이 마을 안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살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안전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금촌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행복마을 순찰대'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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