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동 통장협의회, 네팔 대홍수 피해 돕기 성금 기부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3동 통장협의회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 말 네팔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운정3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회원들은 내부 회의를 거쳐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은 주한 네팔대사관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이는 곧바로 피해 이재민들의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근제 운정3동 통장협의회장은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평소 행정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 사회 발전에 늘 앞장서 주시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과거에도 2025년 영남 산불 피해와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