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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해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직장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직장인 헬스케어 서비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10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장 4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운동 지도까지 제공한다.
특히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해 직장인들이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금연 상담과 보조제를 지원하며 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다.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성인 우울 척도 검사를 하고 직장인들의 정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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