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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26일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내 나무갖기 캠페인’ 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율적인 나무심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천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남해군민뿐만 아니라 남해를 방문하는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었으며 약 3시간 동안 감나무, 미니장미 등 묘목 1,500본과 꽃씨 500봉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특히 남해군 산림조합에서 기부한 튤립 500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튤립은 관내 유치원생들에게 배부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데 갈수록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소실되고 주민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나무를 심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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