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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는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분관을 새롭게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당진시도시재생지원센터 건물에 개관한 분관은 기존 평생학습관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특히 원도심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분관에서는 이달부터 ‘한방철학과 음양오행 원리’,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미술 인문학’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향후 시민 수요에 따라 다양한 강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분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 학습 공동체 형성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새마을과 관계자는 “분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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