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막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유해물질 취급업체 안전 점검 실시

사고 예방부터 대응 시스템 정비까지, 안전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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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학사고 막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유해물질 취급업체 안전 점검 실시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주관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주시 자원순환특화 일반산업단지 내 ‘동우TMC 전주지점’과 군산시 산업단지 내 ‘아젤리스코리아 군산공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는 총 430개소로 소방본부는 이 중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지정한 중점관리대상 13개소 가운데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보유한 10개 업체를 선정해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점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업체-화학구조대-관할 소방서’ 간 협업체계 정비 등이 포함됐다.

김시창 화학구조대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출동 여건을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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