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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천시는 김상수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선임직 임원 8명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연임 결정은 재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연임된 김상수 이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재단을 이끌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3건의 표창을 수상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모사업을 통해서도 7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 이사장은 향후 2년 동안 문화정책을 강화하고 조직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제천시를 문화가 넘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정책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정책 목표 재정립과 단계별 전략수립을 통해 재단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예술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예술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상수 이사장은“재단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제천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예술인들과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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