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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지난 1일 2025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5명과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봉완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봄철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에 대비해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공공일자리사업 전반에 걸친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을 위한 TBM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지난 3월 참여자 모집 및 선발 과정을 거쳐 총 80개 사업에 공공근로 참여자 122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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