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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이 숲속마켓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또한, 속초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마련된 다문화 체험 부스를 새롭게 선보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도 마켓에 새롭게 참여해 트레킹 VR 체험, 숲밧줄놀이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를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은 물론, 속초의 문화관광 상품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마켓 구성을 위해 연중 신규 셀러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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