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 위한 첫 걸음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제조업체, 재배농가 서로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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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횡성군,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 위한 첫 걸음



[PEDIEN]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융복합 사업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우천 제2농공단지 소재 ㈜넥스트바이오, 토마토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한 토마토 계약재배 계약’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우천 제2농공단지에 소재한 ㈜넥스트바이오는 횡성군과의 상생활동에 일환으로 횡성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2024년 생산한 시제품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마토 생산 농가 13농가는 우선 토마토를 200톤 생산·납품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 농가로부터 토마토를 납품받아 새로 신축한 안심단지에서 원료 검수, 세척, 분쇄, 급속동결 과정을 거치고 넥스트바이오에서는 초고압 살균설비를 이용해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생산·판매·홍보할 계획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임종완 소장은“이번 계약을 통해 횡성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제조, 생산함으로써, 지역 식품제조업체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횡성을 대표할 수 있는 농가공품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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