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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 소재 미끄럼 방지 제품 제조업체 비엔엘이 지난 4월 1일 군자도서관에 3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도서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보행 약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비엔엘은 제품 기부뿐 아니라 직접 시공까지 지원하며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끄럼 방지 제품은 도서관 주출입구 경사로에 설치됐다. 이 제품은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역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낙상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는 미끄럼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진다. 비엔엘의 기부는 이러한 위험을 줄여 도서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자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한 비엔엘의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비엔엘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비엔엘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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