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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사회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으며,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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