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가 포동 수국정원의 봄맞이 단장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4월 1일, 협의회 회원 9명이 이른 아침부터 수국정원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말끔히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 작업에 집중했다. 이는 개화 시기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