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벅스리움, '이달의 곤충' 전시로 특별한 곤충 체험 제공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정, 생태와 특징을 소개하는 신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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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5일부터 신규 전시 ‘이달의 곤충’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이달의 곤충' 신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자연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벅스리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곤충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계획이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매달 대표 곤충 한 종을 선정하여 특징, 생태, 서식 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존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설명자료, 생태사진,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곤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4월에는 이른 봄에 활동하는 북방계 곤충 '배물방개붙이'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배물방개붙이'의 생태와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얻는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보여 반복 방문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곤충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곤충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벅스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곤충으로 교체된다. 올해 1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벅스리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은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 후 다음 날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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