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공예 및 아트상품에 관심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를 4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의 창의적인 공예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부터 운영을 이어오며 공예 활동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이 축적된 지역 기반 문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박물관 프리마켓 '박물관 토요시장'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한다.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상품 개발, 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연말 작품 전시회 개최 등에도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 및 경기북부 지역 여성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공예 동아리이며,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16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서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와 동아리 회원 명단 각 1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여성들의 창작 활동 기반을 넓히고 박물관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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