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제2차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2026년 제2차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웃사랑 성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복지사업계획 보고와 희망곳간 공모형 배분사업 심의가 진행됐다. 희망곳간 배분사업은 읍면동 협의체의 맞춤형 복지사업과 공모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모형 사업에는 14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참여,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기존 프로그램 기능 보강을 위한 사업을 신청했다.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회 배분심사위원회가 1차 심사를 진행했고, 이날 희망포천추진위원회가 최종 심의했다.

위원회는 소액자동이체 기부 현황을 검토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두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포천시 이웃돕기사업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모두가 소명 의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