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2026년 의왕시 청소년안전망 1388 교사 지원단 간담회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8일, ‘의왕시 청소년안전망 1388 교사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388 교사 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고리 역할을 한다. 학교 안팎에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견하고, 이들이 2차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의 상담교사와 학교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학교 내 위기 상황 변화 추세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해마다 다양해지고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다양해지는 청소년 문제 양상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지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해 관내 2개소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다. 센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