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어울마당, 이용객 자율참여형‘10분 샤워 절수 캠페인’ 운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이 4월 한 달간 이용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10분 샤워 절수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장 이용객들이 스스로 샤워 시간을 줄이도록 유도하여 온수 사용량을 절감하고, 결과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원들이 직접 안내하거나 강요하는 방식이 아닌, 현수막과 배너 등의 시각 자료를 통해 이용객 스스로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30초 분량의 짧은 홍보 영상을 제작,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10분 샤워 실천'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이용객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리고,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운영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서창어울마당은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의 참여 인식과 만족도를 조사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캠페인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앞으로도 이용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