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이 지난 4월 7일,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119'에 참여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아동들은 지진, 태풍,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지진 대피 체험, 태풍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선박 탈출 체험, 화재 대피 실습 등이 진행됐다. 4D 라이더 영상관 체험도 포함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도 병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운 내용을 기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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