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카페스테밍' 19호점을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는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 1층에 자리 잡은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이다. 2025년 말 무상사용 허가를 시작으로, 2026년 3월 운영 협약 체결, 내부 공사 및 임시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카페스테밍’은 인천지역 자활센터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카페 브랜드 사업이다.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계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19호점 개소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시설 내 입점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꾸준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 보고, 센터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계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카페스테밍 19호점은 단순한 카페 운영을 넘어 참여 주민이 자립을 준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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