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 환경위생 교육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리고, 실내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 형식을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실내 공기 정화 식물을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스칸디아모스는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시설별 맞춤형으로 운영되어 참여도를 높였다.

센터장은 “고령화 심화로 환경 요인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