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2026년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최종 선정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오학동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은 오학동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목표다.

오학동은 지난 3월, 민·관·경 협력체계인 '오학 플래닛'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일 강력한 실행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학 플래닛'은 만화 '캡틴 플래닛'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역사회 안전망에 적용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다섯 가지 힘이 하나로 모여 지구를 지키는 캡틴 플래닛처럼, 오학동의 5개 주체가 힘을 합쳐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역을 지탱하는 5개 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평상시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주민을 살피고,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즉각 연합 안전망으로 전환되어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오학동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오학동의 복지 지평이 한 단계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학동의 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