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강남구 제공)



[PEDIEN]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목표달성도는 96.8%에 달한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이행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도시 경쟁력 강화,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스마트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약을 추진해 왔다.

주요 공약사업은 상당수 완료되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구는 홈페이지 상시 공개, 주민설명회,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