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광역시의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4월 9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정책개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신규 컨설턴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2026년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컨설턴트 위촉식으로 시작해 역량강화 교육, 2026년 컨설팅 운영 안내, 그리고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정책개선 이행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 컨설팅 방향’이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의 조영주 강연자는 2026년 제도 추진 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대상사업 선정 컨설팅 전략, 인천광역시 정책개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조 강연자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컨설턴트 간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컨설턴트들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성주류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컨설턴트의 전문 역량이 정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교육 및 워크숍은 인천시의 성평등 정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턴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