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투자유치 지원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도내 게임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20개사를 선정, 집중 지원에 나선다.

오는 4월 23일까지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유망 게임 기업의 성장과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약 7개월 동안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10월에는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가 열린다. 참여 기업은 이 자리에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경기도는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업 간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우수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 매칭 운영 및 투자 정보 제공, 외부 자금 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투자는 기업 성장의 필수요건”이라며 “이번 투자유치 지원사업이 도내 유망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콘진 게임산업팀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