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0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는 정신건강의학과 이용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 상담 서비스다. 연간 6회, 관내 6개 동의 취약 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청계휴먼시아 3단지 일대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 의료진은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을 통해 물리적인 거리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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