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리유통종합시장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종합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되며, 시장 A동과 B동의 소방 설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총 1254만 2천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전문업체 SJ엔지니어링이 맡아 화재 감지 설비부터 소화 설비, 경보 설비, 피난 설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하거나 이상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와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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