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4월 20일 재개관했다.
이번 재개관은 승강기 교체와 1층 로비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한 데 따른 것이다. 도서관 측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화된 승강기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여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 로비는 개방감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북큐레이션 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유아자료실 '꼬맹이방'의 유리벽을 투명하게 바꿔 시야를 넓혔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층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지식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