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에서 ‘2026년 제1회 상인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1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지원사업 모집 일정 및 내용, 신규 골목형 상점가 소개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갈매아이 유 거리와 갈매 광장 상권이 새로운 골목형 상점가로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상인회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상권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리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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