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구리문화재단은 4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가족 체험전시 ‘퐁당퐁당 소풍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 세대의 소풍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날로그 놀이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것이 핵심 목표다.
관람객들은 직접 전시에 참여하고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홍원표 작가의 소묘 작품에 어린이들이 색을 입혀 공동 작품을 만들거나, 다양한 재료로 대형 김밥 조형물을 만드는 등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과거 소풍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장기자랑, 백일장 등도 체험형으로 재구성했다. 박서현 작가의 작품은 부모 세대의 소풍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 세대 간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작품과 체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전시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장소는 구리아트홀 갤러리이며, 관람료는 1만 5천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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