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2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동두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관내 4개 학교가 신청했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게 심사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AI 기반 미래 교육이 초등 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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