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는 아암지하차도 건설 공사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2022년 7월 착공 이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 시장은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아암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인천 지역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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