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 개선에 나섰다.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4곳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장자, 인창, 갈매, 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최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된 개수대와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 있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자호수공원, 갈매협동공원, 인창중앙공원 등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더욱 쾌적하게 변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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