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청년 주도’ 정책 발굴 본격화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화성시 4개 권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5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회장, 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청년 식생활 교육과 관련된 의견조사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화성시는 농식품유통과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식생활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심도 있게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 등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재원 제5기 화성특례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만큼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