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시니어클럽이 지난 8일, 노인 일자리 공동체에 참여하는 어르신 127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존경과 감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손재오 관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어머님 은혜'를 제창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직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원들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덕분에 매일 즐겁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재오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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