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평생학습관 첫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동백평생학습관에서 개관 이후 첫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디지털을 포함한 총 6개 분야에서 75개 강좌로 구성되며, 1,220명의 수강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교육은 △간단 홈베이킹 등 요리·베이킹 14개 강좌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 디지털·AI·정보화 11개 강좌를 포함한다.

또한 △웃음 팡팡 통합 인지 놀이 등 인문·교양·재테크 7개 강좌 △즐거운 클래식기타 등 문화·예술·취미 16개 강좌 △스트레스 줄이는 마음 챙김 명상 등 건강·심리·치유 23개 강좌 △ITQ 엑셀, 파워포인트 등 자격 취득·자기계발 4개 강좌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킨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강좌별 수강료는 1만 5,000원에서 9만 원까지 다양하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용인시에 주소를 둔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 역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동백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강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은 한 강좌의 수강료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병역명문가·가족은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는 30%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동백평생학습관 개관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첫 정기교육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