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맞춤 식단 정보와 영양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며,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에 집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대사증후군 검진사업에 먼저 참여해야 한다. 검진 후에는 대면 교육과 14일간의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면 교육은 오는 14일, 강북구보건소 4층 소회의실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온라인 기반으로 개인별 식단 관리를 돕는 챌린지가 2주간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AI를 건강 관리에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건강증진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강북구의 선제적인 건강증진 노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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