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6일, 구로구는 오류역문화공원에서 '2026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에는 구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련 기관 21곳이 참여하여 친환경, 공정무역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소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통주 체험,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인형 꾸미기, 쿠키 아이싱, 커피박 활용 체험, 나만의 음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제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공정무역 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해 홍보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번 소셜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청 또는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구로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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