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65세 미만 장애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통증완화 케어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화성시아르딤복지관,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와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장애인 돌봄가족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보조사업자인 두 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교육 운영을 총괄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는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개별 맞춤형 통증완화 케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돌봄가족의 고충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가정 내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돌봄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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