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퇴직인력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인력이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질적인 재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 총 50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 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 급여를 수급 중인 경우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업 상담사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활기찬 중년 마인드셋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필수 노무 교육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 설계 등 재취업에 필요한 실무와 소양을 포괄하는 핵심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실업 급여 수급을 위한 구직 활동 1회가 인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채용 박람회 참여 지원 및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화성시 노사협력과장 유정현은 "이번 교육이 은퇴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고,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숙련된 인재를 만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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