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600명 모집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참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이 절실한 성북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먼저 사전 건강 평가를 통해 자신의 건강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게 된다. 이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최신 건강 측정 기기를 대여받는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스마트폰 앱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관리된다. 성북구보건소의 전문 인력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성북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성북구는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4년차를 맞아 더욱 전문화되고 있다"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