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등포구가 관내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홈세트’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5월 26일까지 참여자 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맞춰,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보호 종료 기간과 관계없이 우선 선정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전한 정착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개인의 선호와 주거환경에 따라 A, B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A형은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으로 구성되며 B형은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CCTV 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물품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되거나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하반기 중 스토킹,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와 청년 1인 가구 급식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안심홈세트가 범죄취약계층, 사회적약자,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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