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자원봉사 운영 지원 활약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축제 기간 동안 1,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안전관리, 환경정화, 부스 운영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며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번 축제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현장의 주요 구간에서 자전거 도로 안전관리와 차량 통제 임무를 수행했으며, 행사장 곳곳의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축제장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운영 지원 역시 자원봉사자들의 몫이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방문객들은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장 내 설치된 자원봉사센터 홍보부스에서는 센터 및 재능기부센터 홍보, 얼굴 그림 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IVY 2026, 경기도 자원봉사 공동 홍보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 '자원봉사 약속 참여 잇기' 행사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유채꽃 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