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PEDIEN] 의정부시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총 5만666필지에 달하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하는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복잡한 공시지가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전화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담 기간 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방문 상담은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공시지가실에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관련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상담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정부시청 누리집을 통해 이의 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토지정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