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2동이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과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며 돈독한 우정을 확인했다. 지난 5월 7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44명의 방문단이 여주시 대신면을 찾아 상호 간의 우의를 다지고 도농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두 지역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이번 교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맞춰 열린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대신면 주민들과 함께 합창단 및 민요 공연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를 공유했다. 또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규오 호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대신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며 향후 발전적인 관계를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