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3.8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통합심의 통과 (중랑구 제공)



[PEDIEN]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일대가 2334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재편된다. 중랑구는 지난 5월 14일 열린 ‘2026년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약 8만494㎡ 부지에 5개 모아주택 사업이 연계 추진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한 용도지역 상향 조정이 포함되었다. 또한, 보행 안전과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주요 도로를 최대 15m까지 확장하고, 기존 도로망을 인접 정비구역 및 간선도로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계획도 담았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계획에 포함되었다. 어린이공원과 주민 편의시설, 주민 공동 이용 시설 등을 새롭게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중심의 주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통과로 면목3·8동 일대가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