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 대상 맞춤형 경제·마음건강 강의 운영 (구로구 제공)



[PEDIEN] 서울 구로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경제 및 마음 건강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사회적 연결망이 취약할 수 있는 청년 세대가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과정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로,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이 강의에서는 월 생활비 파악 및 현금흐름 관리,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 실천 방법 등 실질적인 금융 관리 노하우를 다룰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인 조연하 강사가 강단에 선다.

이어 7월 3일 같은 시간,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 강의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계를 파악하며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해당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이병석 강사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거주 청년이며, 각 과정별 선착순 30명, 총 60명을 모집한다.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 강의 신청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 강의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받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