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로, 지역 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은평구 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면면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종사자 수와 외국인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여부는 물론, 구체적인 매출 규모와 사업 영위 기간 등이 주요 조사 내용에 포함된다.
조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가 실시된다. 온라인 조사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가 7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 대표자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활용되지 않아 참여 사업체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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